화학과는 1952년 우리대학의 개교와 더불어 문리과대학 이과 화학 전공으로 출발하여, 1954년 화학과로 독립되어 1956년 제 1회 졸업생을 16명을 배출한 이래 2013년 2월까지 3,860여명의 학사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.
졸업생들은 대학 및 중‧고등학교의 교직, 인근 대덕연구단지의 연구소, 전국 각지의 산업체 등, 학/연/산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활약을 하고 있으며, 개교 50주년을 맞아 충남대에서 선정한 ‘자랑스런 충남대 50인’에 3명의 졸업생이, 개교 60주년 행사에서는 ‘자랑스런 충대인 10인’ 중 2명이 선정되었습니다.
충남대 화학과 동문회는 동문 상호간의 친목도모 및 모교 화학과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82년 창립되어 정기 총회 등의 연례모임 및 수시 모임을 갖고 있으며 화학과 동문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